창업 코치로서의 정우영 

2013 ~ 2014  서울시 청년창업 1000프로젝트. SBA 창업코치, IT4팀 담임
1년간 창업코치를 맡아 하면서 제도가 불완전한 점들도 많지만,그래도 나름 잘 만들어 놓았다고 느낀다. 
서울대,고려대,카이스트,삼성,SK출신의 짱짱한 친구들과 나름의 노하우를 가진 창업자, 또는 조금 더 지켜봐야 하는 친구들까지 1년을 지내면서 제일 큰 것은 내가 제일 많이 배웠다는 것이며, 마지막달에 지원제도 중에서 코칭에 제일 좋았다는 대표자분이 몇 분 계셔서 보람도 느끼고,나의 Position을 확실이 안 일이였다.
제도만 제대로 정비가 된다면 다시해보고 싶은 일이다.